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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S&I🌱 FM 에너지 파워!
2021.07.13

 

지난 6월, FM사업부는 서울특별시에서 수여하는 ‘2021 서울시 환경상’ 에너지절약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FM사업부는 지난해 8개 빌딩에 ‘열원설비 최적기동 서비스’로 193.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는데요.
서울시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히는 상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건물 에너지 절감의 강자로 인정받았습니다.
건물에너지 원격 관리 기술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FM사업부의 경쟁력을 만나봅니다!

 

 

에너지 절감, 선택 아닌 필수

고객의 자산인 건물을 에너지 낭비없이 쾌적하게 잘 운영하고 관리해서 시설물 손상없이 고스란히 돌려주는 것. 이것이 당연한 FM사의 기본업무 아닐까요? 게다가 전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대한 규제는 한층 강화되어, 기업의 제품 수출 시 탄소 국경세를 부과하는 방향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많은 기업들이 ESG경영[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을 최우선 경영목표로 정하고 있는데요. 국내 온실가스배출총량 중 약 40%가 건물에서 발생되고 있으니, 건물관리에 있어 에너지절감은 필연적으로 극복해야 할 최우선 과제가 되었습니다.
FM사업부는 고객에게 에너지 비용 절감이라는 가치를 제공하고, 나아가 환경에도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의 결실이 이번에 수상한 서울시 환경상이기도 하구요.

 

건물 에너지를 원격으로 관리하는 기술 3가지

저희 FM사업부는 건물 에너지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건물 에너지를 절감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소개드릴 기술에는 세 가지 정도가 있어요.

첫째, 열원설비 최적기동 서비스로 건물의 실내 온도를 효율적으로 조절합니다. 실내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실내외 대기 환경을 고려해 건물의 냉난방기를 조절해야 하는데요. IoT 센서와 클라우드를 활용해 건물 온도 정보를 빅데이터로 수집하고 분석해 냉난방기를 최적의 시점에 가동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IoT 센서로 냉난방 장비 중 하나인 흡수식냉온수기가 적정 진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있죠. 이를 통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운영 인력의 숙련도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는 운영 품질을 상항 평준화하고 있답니다.

둘째, 동절기에 냉온수 순환펌프를 원격으로 기동해 동파를 방지합니다. 동파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동절기에 기상청의 기온 데이터에 기반해 냉온수 순환펌프를 원격으로 기동합니다. 이를 통해 동파 사고를 방지할 뿐 아니라 펌프 동력비를 절감하고 야간 당직자의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게 되었죠.

마지막으로, 봄가을의 시원한 날씨에 건물 외부 공기를 내부로 순환해 에너지를 절감합니다. 외부의 시원한 날씨에 반해 건물 내부는 높은 기밀성과 조명 등의 발열로 냉방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요. 새벽에 미리 외부 공기를 원격으로 순환해, 별도의 냉방 에너지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건물 에너지 절감을 선도하는, FM사업부

지난해 FM사업부가 8개 빌딩에 제공한 ‘열원설비 최적기동 서비스’를 통해 약 193.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 서울시 산하기관의 건물을 대상으로 냉난방 에너지 사용금액을 약 5% 절감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죠.

건물 에너지 원격 관리 기술에 따른 에너지 절감 성과가 누적되면서 고객들의 서비스 신뢰도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에너지 분야는 FM업계에서 우리 FM사업부가 가지는 경쟁력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건물 내 조명이나 설비 등의 실시간 에너지 소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에너지를 절약하는 건물 에너지 관리 시스템(BEMS)이 국내에 소개된 지 10년이 넘었는데요. 이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우수한 인력이 현장에 부재한 탓에 FM업계에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FM사업부는 IoT 센서를 활용해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모으고,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적용해 통합관제센터에서 원격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FM업계에서는 최초이죠. 시간이 지날수록 수집된 데이터가 늘어나면서 서비스 경쟁력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쾌적한 공기를 만들어 나갈 미래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며 건물 내 환기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부각되고 있는데요. 환기와 함께 건물 내 공간의 쾌적한 공기질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점점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 중 90퍼센트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실외에 비해 실내 대기 오염물질은 절반 수준이지만, 하루에 들이마시는 대기 오염물질의 총량을 따져보면 실내에서 마시는 오염물질의 양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실내 공기의 질을 관리해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는 것이 공간 이용자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고 있죠. 쾌적한 공기의 질이 공간 이용자의 건강 뿐 아니라 업무 생산성 향상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는 실내 공기질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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