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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의 펜트하우스, 파크원 운영센터를 가다
2021.04.07

여의도에서 가장 높은 초고층 빌딩으로 자리 잡은 파크원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개성있는 외관 디자인과 대중교통 접근성, 각종 편의시설, 최신식 설비 등의 강점을 갖춘 건물로 시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그 속에는 파크원 규모만큼 건물 관리에 총력을 다하는 S&I의 구성원들이 있습니다. 지금, 여의도 파크원 운영센터를 만나봅니다. 🙂

 

# 파크원 운영센터 소식

Q. 반갑습니다! 여의도 파크원 운영센터의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변북로를 지나시다가, 혹은 기사로 보셔서 잘 아시겠지만, 파크원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단일센터 운영팀이 꾸려졌어요. 그렇게 모인 16명의 구성원으로 파크원 운영팀이 만들어졌습니다.

윤성원 팀장과 임철순 센터장이 리더가 되어 파트별로 구성된 팀원들과 협력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공용부 전기/기계/건축/소방 파트, 운영, 자동제어, 현대백화점 전용부, 페어몬트 호텔 전용부, LG에너지솔루션 전용 보안 전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로 옆 트윈타워에서 오신 분들도 있고요. 아마 웹진 사진을 보시면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실 거예요.

 

Q. 대규모 건물의 set-up 현장을 함께하는 팀이니만큼 팀워크도 남다를 것 같아요!

네, 말씀하신 것처럼 set-up 현장은 구축해야 할 프로세스도 많고, 굉장히 분주합니다. 그래서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희 구성원 한 분 한 분 배려심이 많은 편이라 그런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부드러운 분위기가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또, 한국인들에겐 밥심이 중요하잖아요. 밥을 함께 먹는 만큼 가까운 사람도 없고요. 아직 파크원에 구내식당과 여러 매장도 오픈 전이라 매일 도시락을 시켜 먹고 있는데요. 저희 팀워크의 비결 중 하나는 매일 맛있는 도시락을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짧지만 소중한 팀 빌딩 시간이 되어 주거든요. 백화점이 오픈하면 다 같이 맛집을 찾아다니는 소소한 재미도 누리게 될 것 같습니다.

 

# 파크원 빌딩의 오픈 준비

Q. 많은 분들이 궁금하실 이곳! 파크원은 어떤 건물인가요?

여의도 파크원(Parc1)은 지하 7층~지상 69층ᆞ지상 53층 규모의 오피스 타워 2개동, 그리고 현대백화점과 페어몬트 호텔이 있는 초대형 복합 건축물입니다. 초고층 건물이라 고속 승강기가 설치되었는데 국내에서 두 번째로 빠른 속도를 낸다고 합니다.

타워의 고층부(60~65층) 유리 내부에는 ‘미디어파사드(Media Façade)’라는 명칭으로 알록달록하게 빛을 내는 Dot 형태의 특수 LED 조명이 설치되어 다양한 색의 글씨가 송출됩니다. 계열사인 LG에너지솔루션이 본사로 사용하고 있을 만큼 프리미엄 오피스로서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서울시 최대 규모의 현대백화점,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페어몬트 호텔까지 들어서 비즈니스에 최적의 여건을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Q. 오늘도 굉장히 바쁘신 것 같은데요. 현재 입주는 어디까지 진행되었나요?

타워에는 이미 오피스 입주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고요. 백화점과 호텔도 지난 2월 말에 오픈해 고객 맞이에 한창입니다. 백화점인 더현대서울이 지난달 26일 오픈한 이후 엄청난 인파가 몰렸는데요. 주변 도로가 꽉 막힐 정도로 인파가 몰리는 탓에 바짝 긴장하며 업무하는 중입니다. 전체적으로 파크원 사업장 입주 완료를 앞둔 상황이라 저희는 하루하루 분주하게 건물 관리에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Q. 오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이 있었을 것 같아요. 어려운 점이 있으셨나요?

네, 아무래도 매일 많은 인원이 공사를 하기 위해 현장에 출입하는데 방역 수칙과 통제 절차를 진행하는 부분에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사업장 인수업무 관련 건물주, 시공사와 수시로 회의가 필요했지만, 접촉을 최대한 자제해야 했기 때문에 이 부분도 어려웠고요. 또다른 고충으로는 매일같이 고단한 하루를 보내는 구성원들끼리 회식도 하고 싶었지만, 이것도 할 수 없으니 구석구석 힘든 상황이 따랐던 것 같습니다.

 

# 파크원 운영센터가 고객에게 전하는 소식

Q. 고객들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고객을 세분화하는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Microsegmentation) 접근법으로 고객의 Pain point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건물주의 목표와 고민에 집중하여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정의하고, 건물주와 입주사에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2개 동의 타워는 소유주가 달라 각기 다른 목적과 요구사항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주간 팀 회의를 진행하면서 현안 과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오피스와 쇼핑몰, 호텔을 이용하는 공간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공간 편의 서비스 앱인 <하이파인애플> 을 도입하여 LG에너지솔루션 임직원의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있으며, 당일 해결 원칙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답니다.

 

나에게 여의도 파크원 빌딩 관리는 _____이다.

윤성원 팀장: ‘자부심’이다. 누구나 이름만 들으면 아는 초대형 복합건축물을 셋업하고, 관리한다는 것은 회사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기 때문입니다.

이흥우 선임: ‘자동’이다. 5개의 관제센터, 100여 개의 기계/전기/관제/서버 등 전자동화를 목표로 최첨단 장비로 설치하였기 때문입니다.

홍석기 책임: ‘롤 모델 빌딩’이다. 오피스, 리테일, 호텔 등 다양한 공간에 가치를 더한 차별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용철 주임: ‘뿌리’이다. 잎과 열매를 풍성히 맺는 나무가 되려면 잘 관리해야 하듯 파크원 역시 고객들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관심을 두고, 관리해야 하는 빌딩이기 때문입니다.

 

획일적인 오피스 건물에서 벗어나 틈틈이 누리고 싶은 쉼의 공간까지 넉넉하게 마련된 여의도 파크원. 이렇게나 멋진 건물을 관리하는 파크원 운영센터의 숨은 노력이 곳곳에서 빛을 발하기를 S&I 구성원 모두가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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