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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 LG] 윤지훈 인턴이 전하는 Build LG 채용형 인턴십 합격 꿀팁!
2020.08.21

지난 6월 S&I Build LG 채용형 인턴십 모집이 진행되었습니다. Build LG 채용형 인턴십은 4-1학기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채용 전환형 프로그램으로 합격자에게는 건설 현장에서 6주간의 인턴십 경험의 기회가 주어지고, 졸업 이후 별도의 전형 없이 S&I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직무 적성 탐색 기회도 경험하고, 최종 입사 합격증까지 받을 수 있는 매력적인 인턴십 프로그램인 만큼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셨는데요, 지난 7월 최종 20명이 합격해 6주간의 인턴십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진행할 Build LG. 이후 Build LG에 도전할 분들의 위해 윤지훈 인턴이 Build LG 합격 꿀팁을 준비했습니다.
서류전형 합격 노하우부터 면접 현장의 분위기까지! Build LG 합격 노하우를 지금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S&I 건설)건축시공(건축) 윤지훈 인턴입니다.

 

Q. Build LG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를 해 오셨을 텐데, 어떻게 준비를 하고 계셨나요?

건설에 몸 담고 있는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학교에 종종 강의를 오시는 실무자분들, 신입사원으로 취업에 성공한 선배와 친구들 등 현재 건설업을 수행하고 있는 사람들과 항상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어학공부, 자격증 공부 등은 마음먹으면 언제든 저 혼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업에 종사하는 분들과의 만남은 혼자할 수 없죠. 그들과 이야기하며 현장에서의 어려움, 산업이 방향성, 그들의 비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며 제 생각과 비교합니다. 이러한 경험이 모두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Q. Build LG 서류전형에 합격한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군휴학 등을 포함해 약 6년이 넘는 대학생활을 단 몇 문장으로 설명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기소개서를 쓸 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대학을 다니는 4년동안 빠지지 않고 작성한 다이어리와 메모, 그리고 그동안 작성했던 과제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훑어 본 것입니다. 덕분에 가장 열정적으로 임했던 일이나, 나만의 역량 등에 대해 며칠간 깊이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를 글로 옮길 땐 ‘솔직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에서도 거짓말은 티가 나기 마련입니다. 며칠동안 자신을 둘러보며 느꼈던 점, 내가 생각하는 남과의 차이점들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어떤 좋은 경험을 자랑하는 글이기 보다는 말 그대로 나를 돌아보며 나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소개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Q. S&I 면접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면접 역시 ‘솔직함’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당황했던 질문은 한 학기 동안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던 성적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전역 후 복학을 하고 미흡한 스케줄 관리와 개인적인 사정으로 성적이 다소 하락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 질문에 회피하기 보다는 개인적인 이유 등을 솔직하게 이야기했고, 오히려 이 일을 계기로 제가 어떤 부분을 개선하였고, 이후 다시 성적을 향상했던 경험을 말씀드릴 수 있었습니다.

 

 

Q. 인턴십 1주차에 S&I와 건설 사업을 이해하는 교육을 진행했는데요, 새롭게 알게 된 S&I의 모습이 있다면?

모두가 ‘전문가’라는 프로의식을 느꼈습니다. 건축, 기계, 전기, 품질, 안전, 공무, 관리 등 각자 담당하신 업무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날씨 등의 이유로 예정된 업무가 진행되지 않을 때의 스트레스, 더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고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많은 회의 등은 모두 프로정신이 없다면 일어나지 않는 일이겠죠.

직무 및 감성 멘토와 질의를 주고 받을 때 이런 부분들을 느낄 수 있었고, 업무에 대한 질문을 드릴 때도 개인적인 생각과 항상 관련 근거 자료를 제시해주시고, 자발적으로 공부하셨던 자료까지 첨부해주셨습니다.
그런 선배님들의 행동 하나하나는 오로지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S&I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Q. 인턴십 기간동안 내가 기대하는 것!

학교에서 이론으로만 배운 것이 현장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혹은 어떻게 다른지를 많이 최대한 많이 알아가고 싶습니다. 현장에 와서 기초 콘크리트 타설을 진행해보았는데, 콘크리트의 품질, 구조적 안정성 등에 대해 학교에서 공부를 했지만 현장에선 이미 그것들은 기본이고 여러 변수에 따라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루어졌습니다.

현장여건을 고려하여 레미콘 슬럼프를 조절하는 모습, 펌프카 위치 및 레미콘 차량 동선 설정, 레미콘 타설 마감물량 예측 등 이론으로 배우지 않았던 여러 의사결정들이 현장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 남은 4주 간의 인턴십이 더욱 기대됩니다. 이론을 기초로 현장에서 많은 것을 스폰지처럼 쏙쏙 배워,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 사진: 기초 콘크리트 강도 측정을 위한 슈미트 해머 테스트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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