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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처하는 사무실 풍경과 에티켓
2020.03.1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무실 풍경이 바뀌고 있습니다. 건물 내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여 출입하는 직원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근무 중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또 대면회의보다는 화상회의를 통해 직원간의 직접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급속히 퍼지면서 최고 수준인 ‘심각’단계로 격상되었는데요, 감염병 대응을 위해 직장생활 속 지켜야할 에티켓과 위기를 함께 헤쳐나가기 위한 팁을 소개합니다.

 

건강한 업무환경을 위해 에티켓을 지켜보아요.

 

식사할 땐 대화를 자제해주세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업체와 관공서 등의 구내식당 풍경도 바뀌었습니다. 독서실처럼 식당 테이블에 칸막이가 설치되거나, 테이블당 함께 앉는 좌석수를 최소화하고 인원이 식당에 몰릴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는 만큼 식당을 이용하는 경우 대화를 자제하는 것도 건강한 업무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흡연장소 에티켓을 지켜주세요.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흡연장소에서 침을 뱉는 습관은 나와 동료의 건강을 해질 수 있습니다. 무심코 뱉은 침의 파편이 튈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 위생 수칙은 언제나 철저하게!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고 꼼꼼하게 자주 손 씻는 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 침방울이 튀지 않게 하는 기침 예절. 다들 잘 알고 계시죠?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마음 건강 챙기기

연일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 소식. ‘감염병’이라는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두려움으로 다양한 스트레스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수준의 불안감과 공포, 약간의 스트레스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하지만 스트레스에 압도당하게 된다면 무기력감부터 피로감, 투통, 어지러움, 소화불량 등 신체 반응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금 겪고 있는 스트레스를 살피고 심리 건강을 챙겨 보세요.

스트레스 증상 체크하기

아래 증상들에 해당한다면 코로나19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일 수 있습니다.
-감염병 발생에 대한 정보 검색에 집착하게 돼요.
-의심이 많아지고 주변 사람들을 경계하게 돼요.
-멍하니 혼란스러워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져요.
-화가 나고 짜증이 많아졌어요.
-기운이 없고 부기력해져요.
-두통, 소화불량, 어지러움, 두근거림, 불면증 등이 생겼어요.

 

에스앤아이 심리상담실에서 알려주는 코로나19 스트레스 완화 방법

믿을만한 정보를 선별해보세요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해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올바른 판단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지침, 정보 등의 정확한 정보를 선별해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소 생활패턴을 회복해보세요.

적당량의 건강한 식사를 하고 6-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해보세요. 술과 카페인 섭취를 자제하고 심호흡, 스트레칭 등으로 긴장을 이완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보세요. 면역력이 증진되어 감염병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코로나19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커진 경우 혼자 감당하기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일상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누군가를 대면하는 것에 거부감이 든다면 지역별로 확대 시행되고 있는 전문상담요원과의 전화 상담도 적극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날씨에 활기찬 봄 날이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우리의 마음은 아직 차가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명하게 대처하고 있는 우리들, 사회 곳곳에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죠.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두를 응원하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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