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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어오면, 이렇게 건물관리 하세요.
2019.10.30

기후 변화에 따라 계절 간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봄/가을이 짧아지고, 여름/겨울이 길어지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건물관리에 있어서도 빠른 대비와 대응이 중요해졌습니다.

짧은 가을을 보내고 긴 겨울을 맞이하는 이 시점에서도, 건물관리자는 어떻게 가을에 대응하고 겨울을 대비할 지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엣스퍼트의 노하우가 반영된 가을/겨울철 건물관리 포인트 5가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1. 가장 중요한 건, ‘출입문 관리’

가을, 겨울의 가장 큰 특징은 기온이 낮아진다는 것인데요. 이에 따라 건물관리자는 난방, 연돌 현상, 곰팡이 등 신경 쓸 것이 많아집니다. 이 같은 문제들은 출입문만 잘 관리해도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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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을이 오기 전 건물의 모든 출입문의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손잡이, *도어체크(도어클로저), 시건장치, 힌지 등 출입문을 구성하는 모든 부품에 문제가 없어야 출입문의 기밀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입문의 기밀성은 곧 1)난방으로 따뜻해진 공기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2)바람에 문이 열리거나 소음을 발생시키지 않도록, 3)실내외 온도차를 줄여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해줍니다. 4)또한 보안에 있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합니다.

 

*도어체크(도어클로저)란?

문의 개폐를 조정하는 장치. 문이 열리고 닫힐 때 천천히 움직이도록, 열려있는 경우 자동으로 닫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후 가을, 겨울 동안은 출입문의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야 합니다. 기온과 기압에 따라 도어체크(도어클로저)를 조절하고, 건물이용객이 편의를 위해 문을 강제 개방해두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엣스퍼트의 관리 공간은 가을, 겨울철엔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출입문들을 선정해 일일 1회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기도 합니다.

 

2. 놓치기 쉬운, ‘외부 관리’

가을, 겨울철 건물 외부는 관리에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지기 전 벽/바닥재, 배수구, 조경 등을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벽/바닥재의 경우, 가을 안에 파손 및 손상을 점검, 조치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1)작업 중 발생하는 실내출입으로 난방 에너지가 낭비되고 2) 너무 낮은 온도에선 실리콘, 콘크리트 등이 정상적으로 양생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3)또한 작업자/고객 역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배수구의 경우, 가을내 쌓인 낙엽이나 먼지, 쓰레기 등을 제거하여 비, 눈의 배수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조경의 경우, 수목의 종류에 따라 월동준비를 해주고, 배수가 필요하거나 실내로의 이동이 필요한 수목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많은 건물에서 볼 수 있는 벽천, 벽면녹화 공간 역시 알맞은 관리법을 세워둘 필요가 있습니다.

 

3. 쾌적한 환경을 위한, ‘해충 관리’

가을, 겨울철 외부의 온도가 낮아지면 쥐, 해충 등이 따뜻해진 건물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출입문 근처, 외부와 연결된 구멍이 있는 곳, 주차장 입구 등에 트랩을 설치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또한 노후된 배관을 타고 실내로 들어오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각 건물의 현황에 맞게 조치해야 합니다.

 

4. 신속대응을 위한, ‘제설장비 점검’

겨울이 오기 전 건물관리자는 제설장비들을 구비하고 점검해야 합니다. 눈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고객의 안전을 위해 신속히 해결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수동 장비의 경우, 녹이 슬지 않았는지, 구멍이 뚫리거나 깨지지 않았는지, 탄성이 살아있는지 등을 체크해야 하고 기계 장비의 경우 문제없이 작동하는지, 배터리가 충분한지 등을 체크해야 합니다.

소금, 염화칼슘 등 소모성 제설/방빙제는 그 수량이 충분한지 체크해야 합니다. 더불어 최근엔 바닥에 고급 자재를 사용하는 건물들이 많기 때문에 바닥재를 손상 시키지 않는 제설/방빙제를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관리 비용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5. 고객 안내를 위한, ‘안내문 준비’

위와 같은 관리 포인트들을 다 관리한다 하여도, 돌발상황이나 고객의 협조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안내문은 건물관리자와 고객이 소통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을, 겨울철에 자주 쓰일 수 있는 안내문은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은데요. ‘문 닫힘 상태 유지’, ‘미끄러짐 주의’, ‘눈 주의’ 등이 그 예입니다.

이러한 안내문들은 가독성을 고려한 문구와, 디자인으로 제작되어야 하며 고객 눈높이에 맞는 위치에 설치되어야 합니다. 필요한 경우 안내사유를 적어주는 것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엣스퍼트의 노하우가 반영된 가을/겨울철 건물관리 포인트 5가지를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건물에는 계절별 관리포인트들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된 건물관리를 위해선 ‘한 해를 겪어봐야 한다’고 합니다.

엣스퍼트는 다양한 건물유형에 대한 40년간의 노하우로 계절별 관리포인트들을 놓치지 않고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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