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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병 대비 공간 관리법을 소개합니다.
2019.07.29

 

7월 5일, 수도권에 올해 들어 첫 폭염경보가 내렸습니다. 이렇게 더운 여름철엔, 에어컨을 시원하게 틀어놓은 실내로 발걸음이 향하게 되는데요.

그러나 냉방 중인 실내에 장시간 머무는 경우, ‘냉방병’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여름철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한 조사에선 응답자의 49%가 냉방병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냉방병의 발생원인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공간관리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냉방병이란?

냉방병은 여름철 흔한 질병 중 하나로, 보통 하나의 질환이 아닌 여러 질환을 포괄하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증상은 두통/근육통/소화불량/구토/피부건조/식욕부진 등으로 다양하며 다음과 같은 원인들에 의해 발생됩니다.

 

냉방병 발생원인 3가지

 

① 실내/외 온습도 차

여름철 외부는 뜨겁고 습한 반면, 에어컨을 가동한 실내는 차갑고 건조합니다. 이러한 실내/외를 오가며 신체에 일어나는 급격한 온도변화는 몸에 이상을 일으키는데요.

실내/외 온습도 차이는 공간이용객이 냉방병에 걸리게 되는 가장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② 밀폐된 환경

여름철엔 에어컨을 계속 가동하기 때문에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사람이 뿜는 이산화탄소, 사무집기들로부터 나오는 화학성분들이 실내에 축적되어 몸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③ 에어컨 세균

레지오넬라균은 물기가 있고, 관리가 소홀한 에어컨/냉각탑/싱크대 등에 잠복해 있는 세균으로 ‘에어컨 세균’ 으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이 세균은 기온이 높아지면 그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여름철 공간 이용객 중 노약자, 흡연자, 호흡기 질환자, 면역력이 약한 사람 등은 에어컨에서 나오는 수증기나 오염된 싱크대를 통해 이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있습니다.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될 경우, 두통/발열/오한 등 가벼운 증상에 그치는 경우도 있지만 심할 경우 호흡곤란/폐렴/정신질환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어떻게 공간을 관리해야 할까요?

 

온습도 관리

여름철 실내 권장 온습도는 온도 26도, 습도 40%~60%입니다.

그러나 이는 말그대로 권장 수치로, 공간이용객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서는 공간별/이용객별 차이를 섬세하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엣스퍼트가 관리하는 공간은 로비와 사무실의 온습도가 다릅니다.

무더운 실외에서 시원한 사무실로 몸이 서서히 적응할 수 있도록, 공간이용객이 공간과 처음 만나는 로비의 온습도는 사무공간보다 조금 높게 관리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엣스퍼트 관리공간에선 구획별 풍량이 조절됩니다. 더위를 많이 타는 이용객에겐 더 많은 바람이 닿을 수 있도록, 추위를 많이 타는 이용객에겐 미세한 바람만이 닿게 하는 세심한 배려입니다.

뿐만 아니라 공간관리전문가 엣스퍼트는 층별 온습도 관리 전담직원을 배치하기도, 공기의 흐름 설계에 따라 레이아웃 재배치를 제안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엣스퍼트와 함께하는 여름의 공간은 과한 냉방이 일어나지도, 답답한 더위를 느끼지 않을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온도순찰’ 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   관련 포스팅▼

 

공기질 관리

여름철 환기의 중요성은 이미 각종 매체를 통해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무더운 일상 속에서 1~2시간에 한 번씩, 에어컨 가동을 중지하고,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것은 실천이 어려울 수 밖에 없는데요.

 

엣스퍼트가 관리하는 공간은 공기조화기를 통해 지속적으로 환기를 진행합니다.

이때 공조기는 각 공간에 맞는 기본 셋팅값을 바탕으로 움직이며 예외 상황 발생시 각 공간에 분포된 공기질 측정 센서를 통해 공기질을 분석, 쾌적한 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회의실에 많은 인원이 모여 공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진 경우, 엣스퍼트는 센서 측정값을 통해 이를 발견하고 외기 도입량을 늘려 회의실에 신선한 공기를 공급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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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관리

여름철 에어컨은 사용이 잦은 만큼 오염에 노출되어 있어 자주 청소 해주어야 합니다. 에어컨을 소홀히 관리할 경우 에어컨에 쌓인 먼지, 세균, 곰팡이가 바람을 통해 에어컨이 사용되는 공간에 쉽게 퍼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엣스퍼트가 관리하는 공간의 에어컨은 월 6회 필터 정비가 이루어집니다. 또한 월 3회, 필터를 포함하여 드레인판, 배관, 밸브 등의 종합점검이 이루어집니다. (*공간 특성에 따른 차이 있음. 중형 빌딩 기준)

에어컨 관리 중 해체 작업이 필요할 시, 엣스퍼트는 공간 이용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공간 이용객의 부재 스케쥴에 맞춰 진행합니다. 또한 작업 후 잔여물과 냄새 제거까지 마무리합니다. 엣스퍼트는 세심한 고객 배려까지 매뉴얼화 하여 공간이용객에 대한 배려를 실천합니다.

 

냉각탑 관리

사실 에어컨 세균(레지오넬라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에어컨보다 냉각탑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냉각탑은 건물 이용객과 직접 접촉하지 않는 설비이나, 보통 건물 옥상에 위치하여 오염 및 손상 위험이 크며 오염 및 손상 시 건물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하게 관리되어야 하는 것은 건물 전체를 순환하는 냉각수입니다. 여름철 냉각수 관리를 위해 일반적으론 일정량의 살균약품을 주기적으로 냉각수에 투여합니다.

엣스퍼트의 한 관리공간은 약품을 투여하는데 드는 비용, 환경적인 요소 등으로 인해 조금 다른 방법을 적용하고 있는데요.

이 곳에선 동이온생성기를 설치하여 반영구적으로 냉각수를 살균하고 있습니다. 동이온의 살균효과와 다른 물질로부터 마이너스 전자를 뺏어 힘을 잃게 하는 특성을 냉각수 및 배관 관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탕비실 관리

탕비실 역시 여름철 신경 써서 관리 해야 할 공간 중 하나입니다. 탕비실엔 레지오넬라균이 좋아하는 물기가 많은 정수기, 싱크대가 위치해 있기 때문인데요.

엣스퍼트는 주요 공간, 집기에 대한 클리닝 매뉴얼을 갖추어 정수기, 싱크대를 비롯한 모든 공간을 청결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즉, 미화 작업자 개인의 노하우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어떤 작업자가 오더라도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이룰 수 있도록 합니다.

이렇게 깨끗하게 탕비실이 관리된다면 에어컨 가동으로 건조해진 실내에서 공간 이용객은 마음 놓고 충분한 물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피하기 위해 에어컨을 틀어 둔 실내를 찾지만 잘못된 공간 관리로 인해 오히려 냉방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엣스퍼트는 데이터와 노하우, 꼼꼼한 매뉴얼을 통해 공간 이용객에게 언제나 건강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엣스퍼트에 대해 더 많은 내용이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배너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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