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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스퍼트의 장마철 공간관리 노하우
2019.06.14

 

30 ℃를 웃도는 무더위가 여름이 왔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더위와 함께 6월 말부터는 본격적인 여름 장마가 찾아올 것이라고 하는데요.

 

 

장마가 시작되는 6월엔 한 달에만 약 40번의 호우 특보가 발령된다고 합니다. 올해는 특히, 장마가 끝나는 8월 말에도 국지성 호우가 잦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매년 장마가 돌아옴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많은 건물들이 장마에 대비하고 있지 못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장마철 공간별 점검 Tip과 엣스퍼트 관리공간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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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공간별 점검 Tip

 

 

건물에는 다양한 공간이 있기 때문에 평소 눈 여겨 보지 않는 공간은 관리가 소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결과, 장마철에 들어서야 생각지도 못했던 공간에서 누수, 침수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장마가 시작되기 전, 아래와 같이 엣스퍼트가 제공하는 공간별 점검 Tip을 통해 건물을 점검/관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리공간1. 옥상

 

옥상은 비와 바람에 직접 노출되는 공간으로 손상되기 쉬우며 손상 시 건물 내부 누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옥상에서의 점검 포인트는 바닥, 배수구, 피뢰침입니다.

 

바닥

 

바닥의 경우, 균열/파손/들뜸 등 손상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바닥이 손상된 경우, 빗물이 건물내부로 스며들거나 경사로 인해 빗물이 배수구로 흐르는데 지장을 주기 때문입니다.

바닥손상을 발견할 시 기존 바닥면을 제거하거나 메운 뒤 *도막방수 조치를 취해야합니다.

* 도막방수란 : 합성수지 재료를 바탕에 발라 방수도막을 만드는 공법. 종류는 유제형, 용제형, 에폭시가 있다.

 

 배수구

 

자갈, 낙엽, 식물 등의 이물질이 배수구를 막고 있을 경우, 원활한 배수를 위해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배수구가 막혀있을 경우 방수가 부실한 곳으로 물이 흘러 누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배수구가 부식되었거나 주변 바닥이 파손되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문제가 있을시 보수할 필요가 있습니다.

 

 피뢰침(피뢰기)

장마철은 1년 중 감전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때이기도 합니다. 잦은 천둥 번개 뿐 아니라 땀이 인체의 전기저항을 약하게 만들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피뢰침(피뢰기)이 육안으로 보았을 때 파손되지 않았는지 살펴야 하며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단선 여부, 동작 여부 또한 장마가 오기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관리공간2. 실내/외

 

 

 실내 – 천장과 창문

엣스퍼트 고객데이터에 따르면 여름철 누수 문의 중 약 71%는 천장 누수입니다. 위 사진과 같이 천장에 얼룩이 보인다면 이미 누수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인데요.

특히 천장 누수는 옥상에서 물이 흘러 들어왔거나/수도 파이프가 터졌거나/스프링쿨러가 고장 나는 등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빠른 진단과 조치가 필요합니다.

반면 창문을 통해 직접누수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왼쪽 사진과 같이 창가에 얼룩이 생겼다면 오른쪽 사진과 같은 창문 실링재 손상(찢어짐, 구멍 등)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실링재 손상으로 확인되는 경우, 손상 부위를 제거하고 재시공을 해야합니다.

 

 실내 – 건축물, 적재물

마당이 있거나, 건물 외부공간을 활용하고 있는 곳에선 다음과 같은 점검이 필요합니다.

먼저 건물 주변의 담장, 옹벽, 방음벽 등의 파손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경우 건물이나 보행자에 위협을 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파손이 되지 않았다면 이들이 단단히 고정이 되어 있는지 한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건물 주변의 자재, 의자, 수목 등 역시 강한 비바람이 불 경우 위험요소가 되기 때문에 실내로 이동시키거나 안전하게 고정시켜 두어야 합니다.

 

관리공간3. 지하주차장

지하주차장은 꼭 장마철이 아니더라도 지상에 비해 습도가 높고 온도가 낮아 곰팡이, 부식이 빈번합니다.

또한 지대가 낮기 때문에 가장 먼저 침수될 수 있는 곳입니다.

 

 배수구(배수로)

지하주차장의 배수구는 차에서 발생된 먼지가 자주 쌓이고 습기가 높아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환경입니다.

원활한 배수를 위해 반드시 깨끗이 관리해야 합니다.

 

 천장/벽면/바닥

실내와 마찬가지로 천장, 벽면, 바닥에 얼룩/물기가 있을 경우 누수가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때 누수는 건물이용객 주차차량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전문가의 빠른 진단과 조치가 필요합니다.

 

 차수판(수문) 설치

침수의 위험이 있는 건물에선 빗물이 지하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차수판을 설치해두어야 합니다. 실제로 강남에 폭우가 내렸을 때 고작 1.6m 높이의 차수판이 지하주차장 침수를 막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다수의 엣스퍼트 관리공간에서도 역시 장마철 차수판을 통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장마철 엣스퍼트 관리공간 사례

다음은 엣스퍼트가 관리하는 공간에서 발생했던 장마철 사례입니다.

 

1. 옥상과 맞닿아있는 A공간 – 공간의 특징을 파악하고 집중 점검하다.

엣스퍼트가 관리하는 A공간은 옥상과 맞닿은 지점이 많아 장마철 누수에 주의해야 한다는 특징을 가집니다. 이에 엣스퍼트는 장마가 오기 전부터 옥상 배수를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많은 양의 비가 내려도 원활한 배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누수를 포함하여, 고객사가 건물주와 시설 관리에 있어 마찰이 생길 경우 엣스퍼트의 *고객 매니저가 전문지식을 통해 건물주와의 의견조율을 이뤄주기도 하는데요. 엣스퍼트의 서비스에 감동한 한 지점은 엣스퍼트에 감사의 편지를 보내며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고객 매니저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래 배너를 참조해주세요.

 

 

2.노후건물에 입점해있던 B공간 – 전문가의 인사이트로 문제를 해결하다. 

B공간의 경우 건물이 노후화되어 크고 작은 문제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B공간과 계약한 방수업체가 부도가 나 누수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이에 엣스퍼트는 3일동안 천장을 돌아다니며 결국 누수 원인을 밝혀낼 수 있었으며 추가 점검을 통해 옥상 방수문제까지 발견, 누수를 해결한 바 있습니다.

 

3. 갑작스럽게 문제가 생긴 C공간 – SOS 긴급출동으로 해결하다. 

C공간은 당시 엣스퍼트 Patrol 서비스를 받고 있어 누수에 대한 걱정이 없었으나, 어느 날 비가 오자 갑자기 천장에서 물이 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엣스퍼트에 SOS 서비스를 요청하였고 원인을 밝혀본 결과 옆 부지에서 건물을 짓는 과정에서 철근이 C공간의 지붕을 뚫고 들어왔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엣스퍼트는 옆 부지에 안전시설을 설치한 후 공사를 진행할 것을 조언하였고 C공간은 그간 Patrol 서비스를 받으며 점검 받아온 사진 기록을 통해 피해보상을 청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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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장마철 공간별 점검 Tip과 엣스퍼트 관리공간 사례를 알아보았습니다.

 

장마철 내리는 비를 그치게 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우산을 준비해 둔다면 비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엣스퍼트는 40년의 건물관리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고객의 건물관리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잘 대비하시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엣스퍼트에 대해 더 많은 내용이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배너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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