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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Corp. 선배가 들려주는 입사 노하우!
FM사업부 조기운 주임을 만나다
2019.06.03

S&I Corp.은 건설, FM, 레저 분야에서 더 나은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공간 전문 기업입니다. 공간에 가치를 더하여 더 나은 고객의 삶을 만드는 기업, S&I Corp.이 궁금한 분들이라면 주목해주세요.

입사 3년차, 경력은 7년차! 꿈에 그리던 최종 목표 S&I Corp.(이하 S&I)에 입사한 FM사업부 조기운 주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Q. 반갑습니다! FM사업부에서 맡고 계신 업무는 무엇인가요?

많은 분들이 건물을 처음 지어 올릴 때 가장 많은 비용이 든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오히려 건물을 지을 때 보다 이후 건물을 유지하는데 더 큰 비용이 든답니다. 건설사의 입장에서는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건물을 짓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S&I FM사업부는 건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더 중요시하고 있지요.

FM사업부는 전문가적인 공간 관리를 통해 건물의 수명을 늘려주고, 에너지 최적화로 관리비용을 최소화해 고객의 자산가치 증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빌딩 내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불편사항을 해결해주기도 하지요. 그 중에서도 저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통합관리 솔루션으로 건물 유지관리 업무를 하고 있답니다.

Q. 멋진 일을 하고 계시네요! 입사지원 이유도 특별할 것 같아요.

S&I FM사업 브랜드 중 하나인 ‘엣스퍼트’는 높은 빌딩에서부터 비교적 규모가 작은 매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간을 첨단 IT기술을 통해 통합으로 관리하며 지난 40년간의 노하우와 역량을 쌓은 공간 관리 전문 브랜드입니다. 첫 사회생활을 시설물 관리로 시작해 익히 알고 있었지요. 성장 가능성이 높은 FM업계 1위 기업, S&I는 꿈에 그리던 최종 목표였고, 채용공고를 보고 좋은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Q. 입사를 위해 꼭 필요한 역량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입사 후에도 전기설비, 기계설비, 자동제어 등등 많은 공부가 필요한데요. 실질적으로 가장 도움이 된 건 ‘전기산업기사’ 자격증이었습니다. S&I는 경력사원 채용은 ‘전기산업기사’ 자격증 소지자만이 지원할 수 있었지요. 더불어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 소통하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사고방식도 갖춰야 하고요. ^^

Q. 1차 면접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LG 인성 검사, 인성 검사는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인성검사의 경우 평소 올바른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면 어렵지 않게 통과하실 수 있어요. 팁을 드리자면, LG의 기업문화를 살펴보는 것인데요. LG의 ‘정도경영’은 LG의 경영 이념인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 ‘인간존중의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행동 방식입니다. 현재까지도 정직, 공정한 대우, 실력을 통한 정당한 경쟁 중 저는 실력을 통한 정당한 경쟁을 마음에 새기며 일하고 있지요.

Q. 실제 면접 분위기도 궁금해요!

인성 검사를 통과한 후 1차 실무 면접을 진행했는데요. 업무에 필요한 지식을 간단 명료하게 실무진 앞에서 이야기하는 시간이기에 가장 중요한 면접이었습니다. 엄숙한 분위기라 많이 긴장됐지요. 하지만 실력이 뛰어나지 않더라도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을 자신 있게 말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2차 면접은 임원 면접이라 자기소개를 열심히 준비했고, 분위기도 매우 좋았답니다.

Q. 면접에서 긴장하지 않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면접의 첫 번째 질문인 자기소개만큼은 확실하게 준비했어요. 그간의 사회 경험과 직장 생활을 바탕으로 저의 성장과정을 핵심 내용만 1~2분으로 추려 연습했습니다. 첫 질문을 무사히 대답하고 나니 다음 질문부터는 마음의 여유가 생겼어요. 경력직으로서 전 직장에서의 직무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했고, 저의 모든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FM업계 1위인 S&I에 입사를 꿈꾼다고 말했지요!

Q. 입사 3년차라면 LG사이언스파크가 한창 세워지던 시기에 오셨네요, 전반적인 조직 분위기가 궁금해요!

처음 LG사이언스파크에 왔을 때는 대규모 건설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워낙 규모가 크다보니 길을 잃고 헤맨 적도 많지요. 초기 안정화 진행 당시, 모든 분들이 산전수전을 겪으며 고생했기에 지금은 어느 조직보다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지요. 열심히 일했을 때는 “수고했다”, “잘했다” 등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있어 자주 보람을 느낀답니다.

또한 이전 회사들과 비교해 놀랐던 것은, 회사가 조직원들의 불편사항에 귀를 열어준다는 거예요. 비록 회사는 이익 집단이다 보니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하부조직이 단단해지면 그만큼 나무도 성장하겠죠. ^^

Q. 요즘은 워라밸을 지키기 위해 ‘칼퇴’하는 분위기잖아요, S&I는 어떤가요?

모든 조직원들이 정시 퇴근을 위해 근무 시간에 집중하여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요. 회의를 할 때는 핵심 내용만 공유하여 시간을 줄이고, 업무는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일에 능률을 높이고 있지요. 본인이 해야 할 업무를 마쳤다면 부담없이 퇴근하는 등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센터장님 이하 조직원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칼퇴 후의 일상도 궁금합니다!

저녁에는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고요.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알아봤어요. 전기 직무로 입사했지만 요즘은 기계설비에 관심이 많아져서, 공조냉동기계 분야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합니다. 저녁 먹고 집 근처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려고요. 워라밸 시대를 적극 응원합니다!

Q. 취업 준비를 하며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을 거예요. 현재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것이 있다면?

취업 준비 기간에는 누구나 힘들어하죠. 스펙을 쌓는 일도 중요하지만 여행도 많이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상황이 답답하게 느껴질 땐, 가만히 있지 말고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 선에서 국내 기차 여행을 떠나 잠시나마 여유를 느꼈으면 해요. 저는 첫 직장 퇴사 후, 제주도 여행을 했는데요. 어렸을 때부터 바다를 좋아해서 스트레스를 풀고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답니다. 취업을 하면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사실도 명심하세요!

Q. 마지막으로 선배 LG인으로서 예비 LG인에게 응원의 한 마디 해주세요!

LG의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한 긍정적인 마인드와 정정당당함은 일을 할 때 항상 도움이 됩니다. 좋은 것은 지키고 나쁜 것은 개선하여 회사와 내가 함께 성장한다고 생각을 하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길 응원하겠습니다!

 

[에필로그]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힘쓰고 있는 FM사업부 3년차 조기운 주임을 만나보았습니다. 노력하는 인재가 이끌어갈 S&I Corp.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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