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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스퍼트의 데이터센터(IDC) 관리노하우
2019.05.30

 

요즘은 모든 것이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 같은 흐름에 따라 인터넷 서버를 관리하는 공간인 데이터센터(IDC, Internet Data Center)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 예로 은행은 방대한 금융데이터를 관리할 목적에 더불어 최근 블록 체인 시장까지 가담하며 데이터센터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데이터센터(IDC)는 24시간 전력이 끊임없이 공급되어야 할 뿐 아니라 온도, 습도 등 주변환경에 매우 민감하여 관리가 까다롭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유형의 공간 중에서도 특히 전문적인 관리가 중요한 유형으로 꼽힙니다.

 

엣스퍼트는 공간관리 전문브랜드로서 다수의 데이터센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엣스퍼트의 데이터센터 관리 이력데이터센터관리의 핵심포인트를 소개해보겠습니다.

 

 

 

 

1. 엣스퍼트의 데이터센터 관리이력 – 1992년, 12만평, 105만시간

 

 

오래 – Since 1992

엣스퍼트는 우리나라 최초의 데이터센터인 LG CNS 인천 데이터센터를 1992년부터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LG CNS 인천 데이터센터는 28년째 무정전 운영되고 있습니다.

 

많이 – 125,624,평

엣스퍼트는 현재 전국 10개의 데이터센터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총 면적은 125,624평으로 축구장 58여개 면적에 해당됩니다.

 

전문적으로 – 105만 시간 무정전

엣스퍼트가 관리하고 있는 데이터센터들은 105만 시간 무정전 운영(18년 4월 기준)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 밖에도 엣스퍼트는 데이터센터 Set-up, 인수인계, 서버이전 등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엣스퍼트는 FM업계 최초로 ISO22301(비즈니스 연속성 관리)을 취득하였습니다. BCM(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인증은 재난, 테러, 사고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도 비즈니스 연속성을 갖출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는데요. 9.11테러에도 2시간만에 비즈니스를 재개한 모건스탠리가 대표적 사례입니다.

 

 

2.엣스퍼트가 말하는 데이터센터 관리 핵심포인트 – 안정성, 비상 대처, 에너지절감

 

데이터센터 관리에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 핵심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안정성, 비상 대응, 에너지 절감입니다.

 

(1) 안정성

모든 공간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어야 하지만, 데이터센터는 안정성이 매출과 직결되는 특징을 가집니다. 예를 들어, 작년(2018년) 국내의 한 데이터센터가 약 20분간 마비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당시 한 입주사는 추산 10억원의 피해를 보았다고 합니다. 즉, 1초에 83만원을 잃은 셈입니다.

 

엣스퍼트는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첫번째로 정전에 대비해야 합니다. 위 사례 역시 정전에 의한 사고였다고 합니다.

엣스퍼트는 정전에 대비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UPS(무정전 전원장치)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전정전(외부요인에 의한 정전), 구내정전, 순간정전 등 다양한 정전 케이스에 대한 대응 매뉴얼을 갖추고 있는데요.

정전을 복구하는 복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복전 프로세스를 준수하는 것입니다. 매뉴얼에 어긋난 행동을 할 시 복구가 지연되어 데이터센터의 서버 및 데이터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인데요, 엣스퍼트는 정전 상황에 따른 대응 매뉴얼을 체득 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철저한 온습도 관리를 해야 합니다.

 

데이터센터는 24시간 열기를 내뿜는 다수의 기기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이 기기들은 온도와 습도에 매우 민감합니다. 온/습도 관리에 실패할 경우 기기가 고장나거나 데이터가 손실 되는 위험에 처하는데요.

엣스퍼트는 온도와 습기를 조절해주는 항온항습기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일부 데이터센터에서는 실내 구조 및 기기를 조정배치하여 더 효과적인 온도 관리법을 찾기도 합니다.

 

 

또한, 엣스퍼트는 정기 열화상 점검을 통해 데이터센터의 기기들이 과열되고 있지 않은지 점검합니다. 엣스퍼트는 육안으론 확인할 수 없는 부분까지 전문장비를 사용하여 탐색하는 것으로써 사전 대응이 이뤄질 수 있게 합니다.

 

세번째로 누락없이 관리해야 합니다.

 

엣스퍼트는 atG(엣지)라는 시스템을 통해 공간을 관리하고 있는데요.

엣스퍼트는 데이터센터 관리 설비에 바코드를 부착하고, 점검 시 atG(엣지) 모바일 App을 통해 바코드를 스캔해 점검 내역을 입력합니다. 이를 통해 엣스퍼트는 설비를 빠짐없이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설비에 대한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축적되기 때문에 신속한 문제 감지 및 이력관리 등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고객사 역시 atG(엣지)를 통해 엣스퍼트의 작업 현황, 설비 이력, 불편접수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비상 대처

엣스퍼트가 관리하는 데이터센터에는 데이터센터 관리 경력만 10년, 20년 이상을 자랑하는 전문인력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혹은 여러 장소에서 동시에 비상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데이터센터는 일반 시설보다 구조가 복잡하며 잠깐의 지체가 큰 피해로 번질 수 있는 특성을 가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전 대비와 마찬가지로, 엣스퍼트는 화재/누수/기타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매뉴얼을 갖추고 주기적으로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훈련과 비상상황 시뮬레이션을 통해 엣스퍼트는 문제발생 시 각자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지체 없이 반응하도록 체득화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엣스퍼트가 관리하는 한 데이터센터에선 1년에 700여번의 훈련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엣스퍼트는 지휘통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지휘통제서비스란 현장과 멀리 떨어진 엣스퍼트 통합운영센터에 상주하는 전기/기계 전문가가 유사시 사고 현장을 통제하는 서비스입니다. 전문가가 현장의 도면을 참고하여 당직자의 영상장비(ex. 스마트 글래스)를 통해 전송하는 실시간 영상을 확인, 사고원인을 파악하고, 현장에 1차 대응방법을 실시간으로 알려줌으로써 원격에 있는 전문가의 경험이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 것이지요.

이를 통해, 당직자가 문제 설비의 전문가가 아닌 상황에서도 전문가의 원격지원을 통해 신속한 문제 파악과 전문적인 초기 대응을 이룰 수 있게 합니다.

 

* 데이터센터의 보안 특성상, 본 서비스는 고객사 요청 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3) 에너지 절감

데이터센터는 다수의 전자기기들을 작동시키고,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열기를 식히는데 많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30년에는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데 세계 전력의 13%가 사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에너지 절감을 할 수 있을까요?

 

 

첫번째는 전자기기가 뿜어내는 열기를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식히는 것입니다.

데이터센터가 바람이 많은 곳이나 바닷가에 위치하는 경우, 차가운 바람과 바닷물 등을 냉방에 이용할 수 있는데요. 지형적 이점을 활용할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하는 대표적 방법은 ‘외기 도입’입니다.

외기도입이란, 차가운 외부 공기를 안으로 들여 자연적인 냉방이 이뤄지도록 하는 방법으로 엣스퍼트가 관리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에서도 적극활용하고 있습니다.

엣스퍼트가 관리하는 한 공간에서는 외기도입을 통해 냉동기 개수를 줄일 수 있었는데요. 그 결과 기존 대비 연간 수 억원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외기 도입을 통한 온도조절은 건물의 구조, 사용 인원, 날씨 등을 고려한 노하우가 필요한 작업입니다. 또한 외기를 잘못 도입했을 경우, 공기와 함께 들어오는 먼지가 데이터센터를 이루는 기기들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외기도입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두 번째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에너지 운영 전략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엣스퍼트는 atG(엣지) 시스템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량, 사용패턴, 사용요금 등을 산출하고 리포트화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엣스퍼트는 고객사와 각 데이터센터 운영현황에 맞게 에너지 전략을 수립합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센터의 경부하, 중간부하, 최대부하 상황에 대해 엣스퍼트가 보유한 peak절감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에 에너지 관리법을 제안합니다.

이같은 활동은 에너지 절감뿐 아니라, 설비의 수명을 연장시키거나 입주고객들의 쾌적도를 올리는 등 추가개선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엣스퍼트의 데이터센터 관리노하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안정적이고, 예상치 못한 비상 상황에 대비하며 에너지 절감까지 고민하는 데이터센터 관리 전문가를 찾고 계시다면 아래의 배너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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