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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이요~ S&I 사내동호회 ‘낚시회’를 소개합니다
2019.05.03

낚시회는 LG유통시절부터 시작된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이하: S&I)의 대표적인 인포멀 모임으로 낚시라는 취미생활을 기본으로 구성원간의 소통과 자아실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사내 인포멀 입니다.

총 70여 명의 사우들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고,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봄. 낚시회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계절별 색다른 매력을 낚을 수 있는 ‘낚시회’

S&I의 낚시회는 다양한 어종과 기업 중 민물 붕어와 전통바닥올림낚시를 기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붕어의 활동이 시작되는 봄부터, 가을철엔 바다낚시, 겨울철에는 송어/빙어낚시 등 계절에 따라 색다른 매력을 맛볼 수 있습니다.

싱싱한 붕어를 만나는 현장속으로~ 낚시회 회원이 말하는 낚시의 매력

“붕어낚시의 매력은 찌맛과 손맛이죠”

차분하고 여유롭게 올라오는 찌올림의 맛은 모든 낚시꾼이 꿈꾸는 것이며, 또한 이런 찌올림 후 챔질을 통해 전해지는 낚시대와 낚시줄의 소리와 거기에서 느껴지는 손맛은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 신경쓰는 부분은 멋진 찌의 올림이고, 더 잘 표현하기 위한 채비를 갖추고, 특히 야간에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전자찌를 매력에 빠져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자랑하자면(?) 붕어 낚시하는 사람들이 30이상은 월척, 40cm급의 붕어를 낚시꾼들이 사짜라고 하는데, 올 3월 출조시에 40에 가까운 붕어를 시조회 장소에서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쾌감에 낚시회를 찾게 되는 것같아요 ^^  -FM)김욱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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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관련 단어 알고가기
*찌맛: 찌가 물고기의 입질로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 느끼는 쾌감
*찌올림: 찌가 위로 솟아오르는 현상
*챔질: 바늘이 물고기의 입술에 박힐 수 있도록 하는 행동
*전자찌: 내부 램프를 통해 발광기능을 갖고 있는 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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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폭의 동양화 같은 레포츠” 한번 즐겨보세요!”

낚시는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레포츠입니다. 캔버스를 꽉 채우는 서양의 미술과는 달리 동양의 그림은 굳이 모든 공간을 색으로 채우지 않고 여백으로 남겨두죠.  낚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 준비과정의 순간이 바쁘게 지나가고, 캐스팅이 끝나면 찌의 움직임을 바라봅니다.

그 과정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각자가 결정할 일이며, 여백의 시간 속에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주의 어려웠던 일, 고민되는 일 등등. 삶의 여백을 채워 나갈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게 낚시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FM) 최문원 선임

 

“국민 취미 1위 등극, 낚시 어디까지 즐겨 봤나요?”

지난해 몇몇 설문조사에 따르면 낚시가 부동의 국민 취미 1위인 ‘등산’을 제치고 1위 취미 생활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카페 형태로 실내낚시터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생기고, 스크린 낚시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낚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S&I 낚시회처럼 직접 손맛을 느끼는 것도 좋지만, 시간과 여유가 부족하다면 이색공간을 통해 낚시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취미는 반복된 일상생활 속 긍정적인 힘을 주는 활력소 입니다. 특히 주 52시간의 활성화로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해지는 만큼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나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취미를 찾아 건강한 삶의 균형을 찾아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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