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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과 화재(2) – 사후대응 : 화재 발생시 대응 요령
2019.04.22

 

지난 포스팅에서는 소방설비 일상점검 리스트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화재 발생시 대응요령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화재 사후대응 : 화재 발생 시 대응요령>

 

 

1. 화재 대피방법

 

화재는 보통 급작스럽게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 대피 방법을 숙지하고 있지 않으면 실제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위와 같은 사고들이 화재시 발생하는 대표적 사례인데요.

엣스퍼트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이 화재 대피방법을 안내합니다.

 

 

(1) 질식 예방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화재 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망 요인은 질식사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화재시 주변에서 물과 수건을 찾아 수건을 적시고, 호흡기를 막고 대피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엣스퍼트가 관리하고 있는 모빌딩에선 모든 건물이용객들에게 구조 손수건을 하나씩 지급하고 있으며 회의실, 복도 등에 여분을 비치해두고 있습니다.

 

 

(2) 비상계단 사용 방법

 

 

비상구 이용 시 연기나 열기가 있는 곳은 사용해선 안되며 다른 비상구를 찾아 대피해야 합니다.

화재대피는 일반적으로 1층으로 해야합니다. 그러나 1층으로 내려가는 길이 막혔거나, 내려갈 수 없는 상황에는 옥상으로 대피할 수 있습니다.

계단을 통한 대피가 어려울 땐 완강기 등 대피 도구를 이용해 신속히 탈출해야 합니다.

 

* Tip.  고층빌딩의 경우, 대피층(안전구역)이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고층빌딩이용객은 이를 사전에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3) 엘리베이터 이용 중 대응방법

 

 

만약 엘리베이터 이용 중 화재가 발생했다면, 엘리베이터는 대피층으로 자동이동하게 됩니다.

엘리베이터가 대피층에 도착하면 침착히 내려 대피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모든 층의 버튼을 눌러 가장 가까운 층에 내려 대피해야합니다.

 

아래의 영상을 통해 화재시 대피방법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2. 빨간 삼각형을 아시나요?

 

 

엣스퍼트가 관리하고 있는 대표사업장인 모건물에는 사진과 같이 빨간 역삼각형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이는 화재 시 소방관이 진입할 수 있는 ‘소방관 진입창’을 표시한 것인데요. 보통 그 아래 지상엔 소방차 주차구역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진입창은 다른 유리창 보다 깨기 쉬운 재질로 만들어져 있어 화재 시 소방관의 빠른 진입을 도울 뿐 아니라 건물이용객의 빠른 탈출을 도울 수 있습니다.

 

국내에는 아직 많은 건물에 보급되어 있지 않지만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8년 11월 입법예고를 마쳐 내년 상반기쯤 소방관 진입창 설치를 의무화하는 제도가 시행된다고 합니다.

혹시 내가 이용하는 건물에 빨간 역삼각형이 붙어있다면 위치를 눈여겨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 건물의 화재 대응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엣스퍼트 구성원들은 근무에 투입되기 전 TL센터에서 화재대피훈련, 화재/소화설비 작동 교육, 엘리베이터 사고대응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받습니다.

이를 통해 위급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춥니다.

 

 

 

엣스퍼트에 대해 더 많은 내용이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배너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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