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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 효과와 스타일을 살리는 겨울 커튼
2019.01.09

겨우내 찾아온 강추위에 집안의 온도도 자꾸 올리게 됩니다. 이럴 때 일명 “뽁뽁이” 등을 활용하면 실내온도를 잡을 수 있죠. 커튼 역시 겨우내 난방비 절약은 물론 분위기 있는 분위기까지 잡을 수 있답니다. S&I Corp.(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 블로그가 보온 효과와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커튼 활용의 팁을 알려드립니다.

 

그레이 블루 모직 커튼

패션 원단은 그레이 블루, 올리브 그린 등 다양한 컬러가 많아 세련된 공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울 100%보다 울과 레이온을 혼방한 소재가 가격도 저렴하고 신축성이 적어 커튼이나 쿠션용으로 적당합니다. 주름 대신 윗단을 접고 봉집을 만들어 캐주얼한 느낌을 주면 겨울에도 무겁지 않은 느낌으로 공간의 무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누비 커튼 위에 실크 레이어드

주택에 사는 이들이라면 두툼한 누비 커튼을 사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차렵 이불처럼 솜을 넣고 자수하듯 네모 모양으로 군데군데 집어 고정시키는 누비 커튼은 한 겨울에도 찬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어 보온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누비 커튼 위로 하늘하늘한 실크 패브릭을 덧대 이중 커튼 분위기를 내는 것도 좋습니다.

창문 커튼 위에 덧대 이중 커튼

침대를 붙여둔 벽은 외부와 접해 한기가 심해서 벽 전체로 벨벳 겉커튼을 달면 좋습니다. 본래 창에 달았던 커튼이 있을 경우 그대로 두고, 벨벳 커튼을 레이어드 하면 발랄한 느낌을 살릴 수 있습니다. 특히 사이즈가 다른 커튼을 레이어드 하면 디자인적으로도 좋습니다.

비즈 테이프로 데코한 벨벳

벨벳 소재로 커튼을 제작하면 공간에 우아한 무드를 더할 수 있습니다. 특히 톤 온 톤 컬러인 차콜 그레이와 퍼플 그레이를 연결해 제작하면 겨울 시즌에 그만이죠. 벨벳 소재가 너무 무겁다고 느껴진다면 비즈 테이프로 포인트를 주면 좋습니다. 아이들 방에 다는 벨벳 커튼에는 뜨개 방울 밴드 등을 믹스해도 좋습니다.

주름이 가지 않는 옷감 원단

롤스크린 위로 커튼을 덧다는 것도 색다른 아이디어. 깔끔한 패턴과 컬러의 원단이 좋고, 후드 티셔츠나 트레이닝복을 만드는 옷감을 사용하면 살짝 늘어지는 느낌은 있지만 구김이 가지 않아 사용하기 편합니다. 세탁기에 돌려 빨고, 다림질할 필요도 없습니다.

패널 커튼을 레이어드 하다

보통 겨울 패브릭은 칙칙한 컬러가 많은데 비비드한 컬러로 포인트를 주면 거실에 생기가 더해집니다. 컬러는 베이지와 오렌지 컬러의 매치, 퍼플과 네이비의 조합 등을 추천합니다. 패널 커튼은 사계절 그대로 두고, 여름에는 하늘하늘한 샤로, 겨울에는 벨벳 커튼으로 바꿔 달면 계절이 바뀌어도 질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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