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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병선 책임이 들려주는 신재생에너지 이야기
2018.08.20

태양광 에너지는 친환경적이면서도 안전한 에너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태양광 에너지는 전세계 65억 인구 누구나 공평하게 공급받을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 우리 생활 곳곳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 서브원 역시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태안발전소 현장에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서브원인을 소개합니다.

태양열 에너지 발전판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

Q. 안녕하세요. 미래 신성장 태양광 사업의 중심에 서 있는 방병선 책임님. 태안발전소는 어떤 곳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건설사업부 태안 발전소에 근무하는 방병선 책임입니다. 올해로 태안 발전소에서만 6년째 근무하고 있는데요, 태안발전소는 2008년 3월에 착공하여 6월에 준공 및 상업운전을 시작했습니다. 발전소의 발전설비용량은 14MW인데, 여기서 년간 생산되는 전기량은 태안군의 5천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기량이기도 하죠. 태양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여 다른 발전대비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연간 12천톤 가량 감축할 수 있습니다.

발전소에는 총 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발전설비 점검 및 장애복구, 표면 침하구간에 대한 원상복구, 제초 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무전기를 들고 화면을 보고있는 직원(왼쪽), 태양열 에너지 판(오른쪽)

Q. 태양광 에너지는 화창한 날에만 사용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태양광 에너지라하면 보통 화창한 날에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죠? 태안 발전소에서 자랑할 만한 것은 국내 최초로 태양광과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시스템)모델의 마이크로그리드가 설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ESS는 Battery를 이용한 전기저장장치인데, 야간 발전소 내 전력수요를 자체 공급하기 위하여 이를 설치한 것이며 이를 통하여 연간 3천만원 이상 납부하던 전기요금을 요즘은 1천5백만원 이하로 납부하고 있습니다.

발전소는 156㎜(가로)×156㎜(세로) 크기의 태양전지 60개를 붙여놓은 태양전지 모듈 총 7만개로 구성돼 있으며. 이 모듈을 떠받치고 있는 철근구조물은 순간 초속 60m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답니다.

태양광 모듈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왼쪽),ESS 컨테이너(오른쪽)
소내전력 공급용 태양광 모듈과 ESS 컨테이너

Q. 책임님이 꿈꾸는 태안발전소의 미래는 어떠한가요?

발전소 현장의 근무 인원은 소수이지만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형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는 자긍심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2008년 6월 상업발전을 시작한 이후 발전소 주변 지역민과의 상생을 위해 지역주민 행사에 적극 협조 및 참여하고 가정의 전기, 농업용 펌프 수리 등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과 지역사회. 모두를 건강하게 하는 태안발전소로 성장해가고 싶습니다.

태양광 모듈 앞 5명의 사진(왼쪽), 서브원 현수막(오른쪽)

Q. 마지막으로 책임님의 ‘에너지’에 대해서 돌아볼까요?

저에게 있어 태양만큼이나 따스한 에너지를 주는 이들이 있죠. 바로 가족, 동료가 아닐까 싶습니다. 태안에서 근무한지 6년째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주말부부 생활을 해야 하고,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좋은 동료들을 만나 현장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업무에서 오는 갈등도 있었지만 가족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동료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모든걸 이해해준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국내 최고의 태양광발전소로 자리매김 하기 위하여 운영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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