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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원과의 특별한 인연, 15년간 함께 한 “일 그리고 사랑”
2018.08.20
아들, 딸과 함께 가족사진

2017년 서브원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서브원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사우들을 만나보았습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로 서브원에서 인연을 맺고 서브원 성장과 함께한 MRO사업부의 사내커플을 소개합니다.

MRO사업부 조미라 과장과 박동진과장의 아들, 딸이 함께한 가족사진. 너, 나 함께 우리! 1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하고 싶은일은? 사색, 여유. 알콩달콩로맨스. 아찔한 비밀연애. 그때도 너와 함께

같은 해 입사한 그와 그녀. 그의 무뚝뚝한 말투 뒤에 숨겨진 지고지순한 순정을 알게 된 그녀는 자상한 그의 매력에 조금씩 빠졌다고 합니다. 입사 동기였던 MRO 조미라 과장과 박동진 과장은 그렇게 시작했죠. 아찔한 비밀연애를 꿈꿨지만, 서로를 향하는 사랑의 눈빛을 주위 사람들은 다 알아버렸고 지금은 같은 집에 사는 부부가 되었습니다. 같은 업무를 하기에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고, 그래서 더욱 배려하게 되는 둘은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줄 동지가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서브원과 함께 성장한 “너, 나 그리고 우리”

사내 커플로 서브원과 울고, 웃었던 추억이 있다면?

박동진 과장) 보통 사내 연애는 비밀로 하죠? 하지만 둘에게만 비밀연애란 말이 있듯이… 사실 비밀 연애라는 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회식 때 둘이 있고 싶어 선배들에게 차비를 쥐어주고 서둘러 귀가 시켰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조미라 과장) 아무래도 사내 커플은 서로 고생하는 걸 알기에 말하지 않아도 위로가 되고 서로 배려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저희는 같은 직군에 같은 직급이다보니 서로 업무적으로 도움이 많이 됐죠. 집에서 야근할 때는 나란히 노트북을 펼쳐놓고 한 명은 상품등록, 한 명은 가격등록 알콩달콩(?) 업무의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서브원의 역사가 있다면?

박동진 과장) 2007년도 서브원이 대한민국 e-비즈니스 대상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어요. 선진화된 상품관리 시스템과 전국 물류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e-비즈니스의 지평을 넓히고, 구매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는 평가가 뒤따랐죠. 그만큼 우리회사가 MRO 업계에서 입지를 다지며 크게 성장했어요. 그 성장의 밑거름에 우리 부부가 함께 열정을 다했고요^^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서브원에게 전하는 이야기

박동진 과장) 청춘(?)을 보낸 소중한 회사입니다. 오늘보다는 내일이 기대되는 모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서브원”으로 더 크게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

조미라 과장) 15년 중에 12년을 함께하며 울고 웃었는데… 이렇게 성장한 모습이 대단하고 멋집니다. 앞으로도 고객과 임직원과 승승장구 성장하는 서브원이 됐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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