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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와 자기개발까지! 원데이 플라워 클래스 체험기
2018.05.03
꽃을 밑 부분을 자르고 있는 모습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맛보기 강좌인 ‘원데이 클래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잡는다는 ‘워라밸’이 직장 내 문화로 자리 잡은 덕분인데요.
서브원은 사우들의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해 야근을 지양하고, 저녁시간을 가치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남는 시간을 자기개발을 위해 쓰려는 사우들을 위해 커뮤니케이터와 함께 강서사옥 주변에서 쉽게 배워볼 수 있는 ‘원데이 플라워 클래스’ 체험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자기개발도 할 수 있는 체험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플라워 클래스 꽃을 정리하는 모습

서브원 커뮤니케이터와 함께 찾은 이곳은 마곡나루역 인근에 위치한 ‘아뜰리에 다섯송이(O’songi)’ 입니다. 꽃과 함께 다과를 즐기며 플라워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예쁜 공간인데요. 이곳에선 정규 수업과 함께 직장인들의 원데이 클래스 수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원데이 클래스’는 정기적으로 강좌가 열리지 않고, 단 하루만 진행되는 ‘특별’ 수업을 일컫는데요. 소수 정예로 정해진 커리큘럼 외에도 희망하는 주제와 일정에 따라 맞춤형 수업을 들을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답니다.

진열된 꽃 나무

본격적인 플라워 클래스에 앞서 올해 각 사업부의 소통창구 역할을 맡아줄 커뮤니케이터들에게 우리 회사 회식문화에 바라는 점이나 평소 희망했던 조직활성화에 대해 물어봤는데요.

“우리 회사의 회식 문화는 점차 젊고, 다양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술 중심의 회식문화에서 탈피하여, 최근에는 맛집 탐방, 문화공연, 스포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직활성화가 진행되고 있는데요.이러한 문화가 더욱 정착되어 회식날이 기대되는 일터로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MRO사업부 커뮤니케이터 HR팀 이서구 선임
“회식을 한다고 하면 보통 팀 막내나 특정 팀원이 메뉴와 장소를 알아보고 예약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희 팀 같은 경우에는 한 사람에게 치중되지 않도록 팀장님을 포함하여 돌아가면서 정하고 있습니다.조직활성화를 위한 메뉴나 아이디어로 인해 스트레스가 되지 않게 부담없이 함께 정하는 문화가 두루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FM사업부 커뮤니케이터 HR팀 김나영 사원

플라워클래스를 듣고있는 직원들

회식은 기업의 목표와 문화에 맞고, 함께 행복감을 느끼며 상호간 친밀감을 높이는 소통의 자리라는 점에서 사우들의 의견처럼 우리 회사에도 건강한 회식문화가 자리 잡히고 있는데요. 회식문화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이번 플라워 클래스 수강에 대한 기대감도 들어보았습니다.

"꽃 선물을 자주 하는 편이라 평소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꽃을 좋아하지만 꽃의 종류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지 않았고, 선물 받은 꽃들도 그냥 말려두기만 했었습니다. 곧 다가오는 어버이날에 카네이션을 선물해드릴 예정이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제가 직접 꽃을 예쁘게 장식하여 선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기대됩니다!”
- 건설사업부 커뮤니케이터 HR팀 노경은 선임
“플라워 클래스라는 단어는 들어보았으나 꽃에 관심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의 취미생활에 꽃이 들어가지는 않았으니까요.꽃보다는 술이나, 여행, 책 등에 관심이 많아 쉽사리 접해보지는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 레저사업부 커뮤니케이터 마케팅팀 박하현 사원

평소 관심은 많았지만 쉽게 경험하기 힘들고, 남성보다는 여성들을 위한 활동같이 느껴졌다는 ‘플라워 클래스’. 이 같은 의견에 플라워 클래스 강사님은 “남자분들 대부분은 경험하기 전부터 플라워 클래스가 여성들의 활동이라고 부담스러워 하시고 따분한 수업이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하지만 실제 수업에서는 남자분들이 꽃에 대한 호기심과 애정을 더 많이 표현하고 즐거워 하신답니다. 때로는 선물할 꽃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쁨까지 얻어 가시니 누구보다 만족스러워 하시고 재차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럼 이날 우리 사우들의 표정은 어땠을까요? 본격적으로 특별한 플라워 클래스 현장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플라워 클래스를 듣는 직원들

이날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그동안 감사했던 분들에게 전할 수 있는 꽃바구니 만들기 과정을 수강했습니다.
꽃바구니를 만들기 위해서는 색색깔의 꽃들과 바구니, 꽃가위 그리고 플로랄폼면 충분한데요. 어버이날이라고 카네이션만 드리기보다 여러 꽃을 사용하는 것이 보기에도 좋고, 특별함을 더할 수 있답니다.

건설 노경은 선임 : 꽃의 종류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종류와 꽃에 의미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으로 앞으로 꽃을 선물하거나 또는 꽃을 바라볼 때 한 번 더 그 의미를 생각하고 볼 수 있어서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내가 직접 만들어서 하다 보니 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고, 함께 한 커뮤니케이터들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레저 박하현 사원 : 처음엔 쑥스럽기도 하고 무언가 모를 부끄러움에 배배 꼬였던 몸이 수업을 시작하면서부터 열정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꽃들의 이름과 다듬는 방법, 꾸미는 방법을 알게 된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무엇보다 저의 마음이 이끄는대로 자유롭게 꾸며나갈 수 있었다는데서 마음도 정화되고, 저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었기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이 꽃을 누구에게 줄 것인지를 생각하고, 기쁘게 받는 분을 통해 저 또한 행복해지기에 몇배로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한번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FM 김나영 사원 : 보통 기대를 하고 가면 실망을 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번 클래스는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꽃 바구니를 만드는 그 시간만큼은 다른 생각들을 잠시 내려 놓고 꽃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마음이 가벼워 지는 느낌이었고, 직접 만들어낸 결과물을 보면서 뿌듯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 수업을 들으면서 많이 편해지고 친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MRO 이서구 선임 : 살면서 이렇게 꽃과 가까이 해 본 적이 처음인 거 같아요. 졸업식처럼 특별한 날에 몇 번 선물 받아본 게 전부였고, 꽃을 자주 선물하는 스타일도 아니었거든요. 관심사가 아니었던 꽃을 통해서 이렇게 힐링하게 될 거라곤 전혀 생각 못했습니다. 분명 도심 한가운데서 진행된 클래스였는데, 꽃을 다룬다는 이유만으로 전혀 다른 공간처럼 느껴지더라구요. 꽃들에 둘러 쌓여 있으니 공기도 더 상쾌하게 느껴지고.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동료들과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다는 게 플라워 클래스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꽃들과 함께 남기는 인생샷은 또다른 보너스겠죠?

자신의 작품을 들고있는 4명의 모습

여러분들도 가정의 달 5월, 더 특별한 조직활성화로 자기개발과 함께 예쁜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서브원이 발견한 이곳! <아뜰리에 다섯송이>

–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30길 66 (지번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197-12 )
– 홈페이지 : http://www.instagram.com/o_songi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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