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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스키드림 윈터[1] 가장 가까운, 가장 빠른 스키장, 곤지암스키장
2017.11.22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

소설가 김중혁은 “여행의 기억은 그 지역의 냄새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요즘처럼 차가운 공기를 맟으면 불현듯 하얗게 눈으로 뒤덮인 곤지암리조트의 겨울이 떠오릅니다. 코끝을 매섭게 찌르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스키장을 오가는 사람들의 넘치는 에너지! 서울 아주 가까운 곳에 이처럼 매력적인 겨울 여행지가 있다는 건 스키어들에게는 행운과 다름 없습니다.

천혜의 자연과 날씨를 즐기려는 사람들. 그리도 익스트림 스포츠에 홀릭한 이들의 가슴을 그 어느 겨울보다 들뜨게 만들고 있는 고닞암리조트로의 겨울 여행에, 여러분도 동행해주세요^^

 

어디서 떠나도 1시간 내로!

#경강선전철 #무료셔틀버스 #안양성남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겨울 여행은 낭만이 좀 깃들어야 재밌습니다. 꽉 막힌 도로가 지루하다면 모처럼 전철 여행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맘때만 느낄 수 있는 나름의 운치가 있으니. 지난해에 개통된 경강선 전철을 타면 강남에서 40여 분. 판교에서는 단 20분이면 곤지암리조트에 다다릅니다. 그러니 시간과 비용을 꼼꼼하게 따지는 합리적인 스키어들에게 인기 스키장으로 떠오를 수밖에요! 곤지암역에 도착하면 리조트까지 안내하는 무료 순환셔틀이 기다리고 있으니 더없이 편합니다.

수도권 지도입니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광주~원주(제2영동)고속도로 신설로 인천국제공항에서부터 초월 IC를 지나 원주까지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해졌고, 경강선 전철 개통으로 강남에서 40분, 판교에서 20분이면 전철로 곤지암리조트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전철을 타기 힘든이들이라면 잠실역과 사당역 등에서 매일 출할하는 3개 노선의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이들에게도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은 역시나 위치적 장점이 최고인 곳입니다. 올해 9월 안양성남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안양, 과천 등 수도권 어디에서나 1시간 이내로 리조트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원주와 평창 등 강원권에서 출발할 경우 안양성남고속도로를, 청주와 대전 등 충청권에서 출발할 경우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1시간 내로 스키장에 도착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접근성은 없을 것 입니다.

슬로프 전경

 

곤지암리조트 교통편

무료셔틀 노선 잠실(주/야) / 사당 / 곤지암역 3개 노선

경강선 전철 판교-곤지암역 20분, 강남역-곤지암역 40분

서울광역버스 강변역(천호, 강동, 광주방면 1113-1) / 잠실역(성남방면 500-1) / 삼성역(수서방면 500-2)

 

기다리지 않고 즐기는 스키

#미타임패스 #RFID시스템 #온라인에매제 #렌탈이원화시스템

미타임패스

시간제 리프트권을 의미하는 미타임패스는 시작 시간이 정해진 기존의 오전, 오후, 야간 리프트권의 공식을 과감히 깬, 스키를 제대로 즐기는 스키어들에게 더할나위 없이 효율적인 리프트권입니다. 미타임패스는 1, 2, 3, 4, 6시간권의 시간제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자칫 스키장 도착이 늦어진다 해도 미리 구입한 리프트권을 사용하지 못하거나 부족한 시간 내에 급하게 사용하게 되는 불상사가 없죠. 예를 들어, 기존에는 오전 10시에 도착한 고객이 오후 2시까지 스키를 즐기려면 8시 30분부터 시작하는 주간권을 구매해야 했다면 4시간 미타임패스를 구매하면 원하는 시간에 마음껏 스키를 탈 수 있습니다.

각종카드들

 

RFID 시스템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에는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기술이 접목되어 있습니다. RFID는 쉽게 말해 바코드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기술인데, 다른 점이 있다면 빛을 이용해판독을 하기 때문에 짧은 거리에서는 물론이고 먼 거리에서도 태그를 읽을 수 있고, 사이사이에 있는 물체를 통과하여 정보를 수신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리프트 대기시간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실시간으로 이용자수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는 쾌적하고 안전한 스키장 조성으로 이어져 스키장을 찾는 이들이 오롯이 스키를 즐기는데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정상에서 스키와 보드를 들고 찍은 사진

온라인 예매제

스키장에 도착하면 길게 늘어선 줄 때문에 티켓팅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은 온라인예매제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스키장 방문 전, 곤지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와 이용시간대의 리프트권을 예매한 다음 스키장에 도착하여 무인발권기나 종합매표소에서 리프트권을 바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예매를 하면 추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여러모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실제로 온라인 예매제를 시행한 후 매표소에서 리프트권을 구매하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을 비교해본 결과 최대 50% 수준으로 시간을 절약하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이 경우 슬로프 대기시간까지 줄어들어 기존 스키장에서보다 2배 이상의 시간 동안 슬로프 이용이 가능합니다.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 사람들

 

렌탈 이원화 시스템

곤지암리조트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끊임없이 시스템을 개선해왔습니다. 그 결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렌탈과 IT시스템을 결합한 렌탈 이원화 시스템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고객의 장비 대여 동선을 최소화 시킨 것. 렌탈 이원화 시스템은 1층에서 접수 후 지급된 부츠만 간편하게 착용하고 에스컬레이터로 이동, 스키 베이스에 위치한 스키&보드 장비지급 데스크에서 고객의 사이즈에 맞춰 미리 준비된 장비를 받아 리프트를 이용하면 되는 서비스입니다. 접수와 동시에 사이즈에 맞는 장비들이 준비되기 때문에 무거운 스키 장비를 스스로 들고 이동하는 불편함이 없을 뿐만 아니라 동선의 불편함까지 함께 해소되었습니다. 17&18 화이트시즌에는 이러한 렌탈 이원화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여 운영합니다.

대여 공간을 순번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여 혼잡을 최소화하고, 스키와 보드반납 창구를 통합해 장비를 들고 이동하는 거리와 불편함까지 최소화했습니다. 또한 대여장비의 시스템 관리를 통해 적정 대여 횟수를 초과한 장비에 대해 수시로 정비를 실시함으로써 최상 상태의 장비로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화이트시즌 곤지암 스키장 한 눈에 담기

#수도권최대규모 #최고설질 #최상의재미

곤지암리조트 스키장 슬로프 지도입니다. 운영시간은 주중 9:00~익일 4:00, 주말 7:00~익일 4:00입니다. 정설시간은 오후 6시~7시이고, 운영시간은 바뀔 수 있습니다. 자세한 운영시간은 홈페이지 참고. 총 연장 7.3km이고 평균 폭 50m 이상, 평균 경사 22%입니다. 베이스표고 176m, 정상표고 495m, 베이스 면적 22,581m2입니다. 슬로프는 9개로 구성되어 있고, 초급 슬로프 하늬, 초중급 슬로프 휘슬, 중상급 슬로프인 제타1, 제타2, 윈디1, 윈디2, 윈디브릿지, 게일1, 게일2가 있습니다. 게일리프트, 윈디리프트, 휘슬리프트, 하늬리프트, 제타리프트 5개의 리프트가 정상휴게소로 이어지고, 아래로는 스키하우스로 이어집니다. 리조트는 빌리지센터와 스파라스파, L빌리지, E/W빌리지, 주차 타워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의 가장 큰 장점을 꼽으라면 서울에서 단 40여 분 거리에 자리하며 12만 3천 평, 표고차 330m의 규모로 강원도 여느 스키장 슬로프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는 점이겠죠! 또 9개면의 광폭 슬로프, 초속 5m의 속도로 시간당 1만 5천 명을 정상까지 이동시키는 초고속 리프트, 최신 미세필터 시스템과 무선 원격제어 제설 시스템 등 최신 스키 시설을 기반으로 쾌적하고 여유로운 스키가 가능합니다. 올 겨울 최고의 설질 위에서 스릴 있는 스키 타임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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