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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멀 3인방이 전하는 여름이야기
2017.08.25
여러사람의 손이 원을 이루며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유난히 더운 이번 여름! 뜨거운 날씨 탓에 지치고 나른해지기 쉬운 요즘, 이런 때일수록 적극적으로 무기력함을 이겨내야 업무에도 집중할 수 있을 텐데요. 때마침 더위도 쫓고, 오던 잠도 달아날 만큼 짜릿한 취미활동을 통해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는 사우들을 만나봤는데요. 우리 회사 인포멀 회원 3인이 전하는 특별한 여름나기 현장! 함께 만나보시죠~

무더운 여름 잘 보내셨나요? 이제는 8월 말로 접어들며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데요, 무덥던 여름을 벗어나며 나른해지기 쉬운 요즘, 이런 때일수록 적극적으로 무기력함을 이겨내야 업무에도 활력을 낼 수 있겠죠? 더위도 쫓고, 오던 잠도 달아날 만큼 짜릿한 취미활동을 통해 시원한 여름을 보냈다는 서브원의 사우들을 만나보았는데요, 서브원의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인포멀 회원이 전하는 특별한 여름의 추억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활력을 책임지는 사람들! 휠링 자전거회

자전거로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는 낭만파가 있으니 바로 자전거 동호회인 ‘휠링’ 입니다. 계절적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레포츠인 라이딩을 통해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접하고, 이를 동료들과 함께 나누며 몸도, 마음도 힐링을 즐겼습니다.

Q. 무더운 여름 추억을 남겼던 라이딩 코스는 어떻게 되나요?

휠링 라이딩 모임은 7월, 6명의 사우들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반포대교 미니스탑에서 집결해서 팔당댐 인근까지 왕복하는 코스였는데요. 여름 빛이 가득담긴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였어요. 점심식사는 팔당댐 명물인 초계국수로 시원하게 속을 달랬죠. 라이딩 후의 식사는 어떤 음식보다 꿀맛이에요^^

자전거를 옆에 세우고 일렬로 서서 브이를 그리고 있는 단체사진

 

Q. 여름휴가보다 더 특별한 여름나기를 하고 오신 것 같으신데요. 휠링 자전거회의 매력을 소개해주세요.

자전거는 기본적으로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스포츠이다 보니 계절별로 바뀌는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운동할 수 있고, 열심히 라이딩한 후에 각 지역의 맛집 음식까지 경험해 볼 수 있는 점이 매력인 거 같습니다. 또한, 때로는 리프레쉬하는 시간을, 때로는 자신의 한계까지 도전해 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닷가에서 자전거 라이더들의 단체 사진

Q. 휠링 자전거회 활동 중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으시다면 들려주세요.

2015년 제주도 일주가 기억에 남습니다. 비행기에 자전거를 싣고 건너가 2박 3일간 약 250km의 제주도 해안가를 달리는 코스로, 체력적으로는 매우 힘들었지만 완주 후 성취감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주도의 절경과 맛있는 음식을 휠링 회원분들과 함께 경험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Q. 나에게 인포멀이란?

라이딩을 하면 어느새 나만의 시간에 집중하게 됩니다. 또 함께하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고요. 직장인으로 최고의 힐링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할 때 더 빛나는 여행스케치회

사진촬영을 좋아하는 사우들이 모여 DSLR을 배워보는 취지에서 시작한 여행스케치회! 갓 입사한 신입사원부터 50대 대선배에 이르기까지 전 사업부, 다양한 직무의 사우들이 한데 어우러져 사진과 여행의 추억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특이 여행스케치는 사우들뿐만이 아닌 가족, 친구와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데요. 한 달에 한 번 회원과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즐거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른과 어린이들의 단체사진

 

Q. 여행스케치! 여름엔 어디를 다녀오셨나요?

여행스케치는 지난 6월 회원 9명을 포함한 회원 가족 33명과 함께 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벽초지수목원으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능수버들과 수양버들이 시원하게 늘어선 연못이 일품이었죠.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족들과 여유로이 수목원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수목원 전경(위,왼쪽 아래), 두 아이가 뛰어놀고 있다(오른쪽 아래)
벽초지수목원에서 남긴 추억

 

Q. 여름휴가보다 더 특별한 여름나기를 하고 오신 것 같으신데요. 여행스케치회의 매력을 소개해주세요.

여행스케치는 사진을 사랑하는 미혼뿐만 아니라 기혼들은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는 모임입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을 가족과 함께 만나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그 공유의 순간을 사진에 담아 기억하다 보면, 헤어질 때의 많은 아쉬움보다 서로를 더욱 이해했던 즐거움이 더 커진답니다.

Q. 나에게 인포멀이란?

회사라는 공간을 넘어 가족들과의 오붓한 시간과 추억을 만들어주는 매개체인 것 같습니다.

 

흥(興) 많은 서브원 사우들 여기 다 모였네! 산사랑 산악회

여름이면 산과 자연은 더욱 울창한 초록의 빛을 발하는데요. 산행을 통해 산을 배우며, 자연을 만끽한다는 산사랑 산악회 회원들에게 여름은 더욱 활력이 넘치는 계절입니다. 특히 산악회는 LG유통 시절부터 약 20년의 명맥을 유지하기까지 회원들의 끈끈한 유대관계가 밑거름이 된 활기 넘치는 인포멀이랍니다. 건강한 산행만큼 맛있는 현지 먹거리여행으로도 주목받는 산사랑 산악회!

Q. 이번 산사랑 산악회 여름 추억의 후기를 들려주세요.

올 7월에는 강화도와 석모도를 이어주는 석묘대교 개통을 기념하며 낙가산을 산행했습니다. 서울 근교에 자리잡고 있어 동료들과 즐거운 산행을 했고, 산행 후 식사때는 중복을 맞아 더욱 여름철을 극복할 해신탕으로 기력을 보충했죠! 덕분에 올 여름 거뜬하게 잘 보낸 것 같습니다.

 

산속 돌길에 앉아있는 산악회 단체사진

 

Q. 여름휴가보다 더 특별한 여름나기를 하고 오신 것 같으신데요. 산악회의 매력을 소개해주세요.

산행은 매 계절마다 다른 풍경으로 사람들을 맞이해 줍니다. 산행 시작 후 처음은 자연의 소리, 멋진 배경, 향긋한 풀냄새를 느끼고, 험한 코스를 지날 때는 힘들고 괴롭기도 하지만 정상에 도달했을 때는 자신과의 시련에서 이겼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각 지역의 향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1석 2조 취미활동이죠.

 

등산길 계단에서 단체사진(왼쪽), 눈길 위에 단체사진(오른쪽)

 

Q. 나에게 인포멀이란?

삶의 2% 부족함을 채워주는 에너지! 인 것 같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며 어렵고 지칠 때도 있죠. 그러진 그런 어렵고 힘든 감정을 공감할 수 있는 동료들과 산을 다닌다는 건 주저리주저리 서로의 사연을 얘기하며 위로받지 않아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땀방울에서 속 시원하게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일만큼이나 열정적으로 취미생활을 만들고, 부지런히 다양한 경험을 쌓는 우리 사우들의 이야기! 즐겁게 보셨나요?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건강한 직장생활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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