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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스키 국가대표 임경순 선생, 저소득층 어린이 스키 선생님 되다
2017.02.04
스키강습받는 사람들

1월 19일(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서브원 곤지암리조트에서 대한민국 최초 올림픽 스키 국가대표인 임경순 선생(30년생, 88세)를 비롯한 스키 원로들이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생애 첫 스키를 지도하는 ‘곤지암리조트 어린이 사랑 스키캠프’를 진행했습니다.

국제스키연맹이 주관하는 1월 15일 ‘세계 눈의 날’ 주간을 맞아 열리는 ‘어린이 사랑 스키캠프’는 경기도 광주시 내 저소득층 어린이 100여명을 초청하여 겨울철 대표 스포츠인 스키와 보드를 체험하게 하는 곤지암리조트의 사회공헌 행사입니다.

아이들이 스키장에서 강습을 받고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초의 시니어 스키클럽인 <스키클럽곤지암>의 스키 원로들이 명예 스키강사로 참가하여, 생애 처음으로 스키를 배우는 손주뻘의 아이들에게 하얀 설원에서 즐거운 스키장의 추억을 함께 했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한국인 최초로 태극마크를 달고 1960년 미국 스퀘밸리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임경순 단국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하여 김우성 대한장애인스키협회 회장 등 11명의 스키 원로가 참여했습니다.

국제스키연맹은 지난 2012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생애 첫 스키’ 체험을 선사하고, 눈에 대한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기 위해 매년 1월 3째주 일요일을 ‘세계 눈의 날’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곤지암리조트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 40여 개국과 이번 행사에 동참하며, 지난해 8월, 국내 최초로 국제스키연맹이 주관하는 ‘Bring Children to the Snow’ 캠페인 인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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